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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질수술 후 통증이 극심하다는데..
> 수술해도 재발한다는데..
> 이유 없는 항문부위 통증(병원서는 이상 없다는데..)
> 항문이 너무 가렵다. 약 써도 별 효과가 없다.
> 임신 중인데 치질수술이 가능할까요?
> 수술 후 배변은 괜찮을까요?
> 수술 후 좌욕과 운동은 가능할까요?
> 수술 후, 식사 제한은 있는 것일까요?
> 수술 후 통원치료와 낫는 기간은?
> 제주도에 사는데 당일수술은 가능합니까?
> 신문광고에서 수술 않고 완치시킨다는 방법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

- 치질수술 후 통증이 극심하다는데..

정확히 말한다면 옛날과는 매우 다르다.
전문가로서 볼 때 아마도 이런 점에서 옛날에는 고통이 심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1) 수술기법 - 과거에는 절제 후 봉합(꿰메는)을 하였는데 이것은 통증을 크게 일으킨다.
심하게 통증이 있는 상처를 보면 뿌리(痔根)처리가 거칠다. 이것도 통증이 심해진다.
2) 마취 문제 - 전신마취나 척추마취는 꽁지마취보다 회복 후 통증이 더 심하다.
( 만일 꽁지마취에 무통제를 첨가하면 더욱 좋아진다.)

- 수술해도 재발한다는데..

그 이유는 치료원칙에서 크게 벗어나는 잘못된 치료를 하는 경우 ;

환자에게 일생 고통을 줄 수 있는 구식(舊式)치료행위.
1) 치질의 주사요법 / 약 120년 전에 나온 암치질에 부식제를 주사하여 괴사시키는 방법.
주사 요법은 치질을 썩혀 녹이므로 반드시 경한 암치질에만 선택해야한다.
주사약제의 용량과다, 치질선택이 잘못되면 심각한 항문협착, 치루 등이 올 수 있다.

2) 치루 / 항문주위에 고름나오는 구멍을 특징으로 하는 치루는 과거에는 난치병으로 취급되었다.
심지어 치루 구멍에 부식제를 주입, 혹은 인삼, 죽염가루를 투입하는 경우도 있었다.
치질 질환 중 재발이 높은 것이 사실이지만 요즈음은 이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 많고 수술기법도 발달하여
더 이상 난치병은 아니다.

- 이유 없는 항문부위 통증(병원서는 이상 없다는데..)

치질이 없는 데도 항문 안쪽 깊숙이 무겁게 아프거나, 엉치 꼬리뼈 쪽으로 묵직한 통증을 느낀다.
아파서 여러 병원을 돌아다녀도 특별한 원인을 못 찾고 약을 써도 별 효과가 없는 경우에 속한다.
병원마다 내리는 진단이 틀리는데, "신경성"이라는 소리를 제일 많이 듣는다고 한다.
특히 중년 여자 분이 많은데 대다수는 "항문거근 증후군"이라고 하는 드물지 않은 질환이다. (항문거근 증후군 참조)

"항문 거근"이란 이름 그대로 항문을 들어 올려주는 근육으로 본래 항문안쪽 5cm쯤 되는 곳에서 항문관을 감싸서 골반 뼈에 올려 붙여주고 있다. 이 근육이 왠지 단단히 경직되어 통증을 일으키는데 원인은 경련 때문일 것으로 추측된다.
이는 항문 깊숙이 묵직하고, 무거운 불쾌감으로 나타난다. 이것은 의자나 땅바닥에 오래 앉아 있으면 악화되므로 자동차, 기차여행을 할 때 고생하기도 한다. 그 원인은 질 모르지만 여러 가지 복합적인 것으로 추정할 뿐이다. 그러나 특별한 약물이나 수술을 않고도 치료가 잘되는 질환에 속한다.


- 항문이 너무 가렵다. 약 써도 별 효과가 없다.

가려움이 매우 강하고, 참을 수 없는 괴로운 증세의 하나이다.(항문 소양증 참조)
경험상 특별한 원인 없이 오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러나 올바른 섭생과 바른 치료법을 쓴다면 99%가 낫게 되었다.
완고한 경우는 간혹 수술도 하지만 궁극적 치료는 바른 생활 관리에 있다.
인내심을 가지고 우선 과로, 스트레스를 절대 피하고 술, 담배, 커피를 자제해야 하며 특히 음식을 가려야 한다.
특히 온수좌욕은 더 심한 가려움을 초래하므로 피해야 한다.

또 주의해야 할 사항의 하나는 약국에서 독한 연고를 무한정 쓰게 하는데 이는 문제소지가 크다.
약물 (특히 연고)은 매우 소량만 최소 단위로 써야하며 과용은 회복하기 어려운 후유증을 가져오므로 정말 조심해야 한다.

간혹 잘 낫지 않는 경우에 의외로 항문 무좀인 경우가 많다.
그 원인은 진균류(백선균)인 경우가 있으므로 잘 아는 의사의 진찰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소양증은 일반적 주의사항으로 호전되지만

1) 약물, 연고의 남용이나
2) 자극성 음식(술, 커피 포함)지속
3) 간혹 무좀성 소양증은 완고하므로

유능한 전문가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 임신중 인데 치질수술이 가능할까요?

임신 중 치핵은 가능한 보존적 치료를 합니다만 아주 심한 경우는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가능한 안하면 좋겠지요. 그러나 아파서 못 잘 정도이면 이 역시 통증에 의한 스트레스가 산모와 태아한테 더 문제가 되므로
수술을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문제는 태아인데, 약물 부작용을 고려하여 임신 3개월 이내면 가능한 피하고 그 이후면 가능합니다. 즉 최소의 마취를 하고 약물은 태반을 통과하더라도 태아에 해가 없는 항생제를 쓴다면 (안 쓰기도 하지만) 최소기간만 씁니다.
마취는 당연히 최소의 국소마취나 꽁지마취를 하고 수술시간도 10분 이내 끝내야 한다.

- 수술 후 배변은 괜찮을까요?

치질 수술 후 통증을 다루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바로 1주 정도의 배변관리이다.
사람에 따라서 드물게는 통증이 거의 없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대다수는 10여일 지나야 배변시 그리 아프지 않게 되는데
( 물론 옛날에는 수술 후 거의 한달 고생하기도 하였지만)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배변통증이 없게 해야 한다.
본원에서는 온수배변 및 특수 자세를 가르쳐 통증을 최소화 한다.

▲처음으로 돌아가기

- 수술 후 좌욕과 운동은 가능할까요?

과거와 달리 항문부위는 혈류가 좋으므로 수술상처도 감염에 강하다.
심한 통증이 없으면 조기 보행, 일상생활을 권장한다.
좌욕의 지침은 굳이 많이 할 필요는 없으며 심하게 아플 때만 하도록 한다.
그저 자주 한다고 좋을 것은 없다. 따라서 통증만 없으면 다음 날부터 일도 하고 수영이나 골프를 가도 된다.
바람직하지 않은 것은 마냥 누워 있는 것이다.

- 수술 후, 식사 제한은 있는 것일까요?

수술 후 식사의 지침은 - 배변 횟수를 처음에는 줄이도록 하는 것이다.
가벼운 수술은 상관없으나 심한 수술은 처음 1주 정도는 배변통증의 콘트롤이 중요.
이를 위해서 수술 후 첫 1주간은 2-3회로 보고 식사는 며칠간은 양을 줄이거나 죽(粥)이 바람직하다.

- 수술 후 통원치료와 낫는 기간은?

과거처럼 수술통증이 심하지 않으므로 모든 치질수술은 다음날 일상생활을 원칙으로 한다.
온수좌욕은 반드시 안 해도 되며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자주 하도록 한다.
투약 기간이 12일 정도 이므로 통원치료는 1주에 2회 정도를 권하고 있다.
치핵 치유기간은 통상 2-3주를 잡지만 치루는 복잡한 경우 1주에 1회씩 통원하여 약 2달 걸리기도 한다.

- 제주도에 사는데 당일수술은 가능합니까?

통원수술의 특징이 꽁지마취로 시행되는 만큼 원래 수술 후 3시간정도면 퇴원이 가능하다.
제주 ‘서귀포’나 ‘한림’읍에 사는 분들도 첫 비행기로 와서 11시쯤 본원에 도착하여 오후 4시쯤 비행기로 돌아가면 귀가하여 집에서 전화를 걸어오는 경우들이 일반적 코스였다.

- 신문광고에 나오는 수술 않고 완치시킨다는 방법은 도대체 무엇인가..

비(非)수술 치료법은 주사기로 약물을 치질에 주입하여 치질을 썩혀(壞死) 녹이므로 주사제의 용량과다나, 치질선택이 잘못되면
심각한 합병증인 항문협착, 치루 등이 올 수 있다.

주사요법 - 경화제 주사요법은 탈출없는 출혈성 내치핵은 50% 효과가 있다.
외치핵 혼합치핵 탈항된 치핵 치열 치루에는 효과가 없다.
이 치료법은 영구적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증상을 없애므로 수술을 거부는 경우에 한하여 시술할 수 있으며 시술 후 1-2년은 별문제 없으나 재발하는 경우에는 수술이 권장된다.


주의 : 무자격자에 의한 야매주사는 경화제가 아니라 부식제(腐蝕劑)로서 치핵을 괴사시켜 탈락시키므로
많은 부작용(심한 통증, 괴사, 패혈증) 이 따른다. 아주 옛날 방법이므로 피해야 한다.

결찰요법 - 입원할 필요가 없으며 치핵 2기, 3기에 효과적이며 특수한 기구를 이용하여 치질을 졸라매는 방법으로 혈액공급이
차단되어 수일 내 자연적으로 탈락하게 된다. 결찰기를 이용하므로 치핵이 너무 크거나 작으면 효과가 없다.

주의 : 종종 사람들은 ‘실’로 묶어 치질을 치료한다는 소문을 듣고 자신이 묶다가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는 경우도 있다.
전문가의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기타 : 냉각, 냉동요법, 온열요법이 있으나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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